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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10일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라리가 23라운드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전반 7분 만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득점으로 리드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곧바로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후반에만 페르민 로페스, 하피냐, 에릭 가르시아의 득점이 터지며 세비야를 무너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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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호는 지난 2018년 바르셀로나 B팀 합류 후 곧바로 재능을 펼치며 2020시즌부터 바르셀로나 1군에서 활약하고 있다. 짐승 같은 피지컬과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한 단단한 수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다만 아라우호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바로 부상이다. 아라우호는 본격적으로 바르셀로나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2019~2020시즌부터 465일을 부상으로 결장했다. 올 시즌도 이미 햄스트링 문제로 147일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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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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