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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송일국에게 "삼둥이가 처음 방송 나갔을 때 살았던 아파트 앞쪽에 살고 있다. 지금은 안 사시냐"라고 물었고 송일국은 판사인 아내 발령지에 따라 이사를 다닌다고 말했다. 당시 송일국이 살았던 아파트는 송일국 아파트로 불리고 있다고. 송일국은 "내가 그 아파트 집값을 올려놨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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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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