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였던 故 임윤택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11년이 흘렀다.
故 임윤택은 지난 2013년 2월 11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소속사는 "임윤택은 건강 상태가 급속히 악화된 지난 8일 새벽 병원에 입원한 뒤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이날 오후 8시 40분께 가족과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임윤택은 그룹 울랄라세션 리더로 2011년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등을 보여주며 '임단장'이라고 불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1년 암 투병 중에도 엠넷 '슈퍼스타K 시즌3'에 출연, 우승까지 거두면서 대중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힘을 전했던 그였기에, 지난 2013년 2월11일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겼다.
특히 임윤택은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도 울랄라세션으로 앨범 작업을 하고 무대를 선보이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후 지난 2022년 초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얼라이브'에서는 임윤택의 모습을 AI(인공지능)으로 복원한 무대로 고인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드는 자리가 마련된 바 있다.
당시 '얼라이브'에서는 이승철은 물론,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함께 그의 AI와 무대를 꾸미면서 임윤택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은 감격했다.
한편 임윤택은 2012년 8월 연인이었던 헤어디자이너 이혜림 씨와 결혼해 그해 10월 딸 리단 양을 낳았다. 그러나 2013년 2월 11일 병세가 악화되어 숨을 거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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