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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붐은 대한민국 수확량의 70%를 책임지는, 겨울 제철 해산물 오만둥이가 자라는 곳에 레스토랑 3호점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급식 하나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가 레스토랑 운영에 도전했다. 일꾼으로는 정지소, 박준형, 토니안, 윤성호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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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국수 맛을 좌우하는 양념장. 이에 급식대가가 양념장을 어떻게 만들지 모두 기대했다. 고추장, 다진 마늘, 생강, 식초 등 평범한 재료들에 이어 급식대가는 갑자기 '무'를 찾았다. 바로 '무즙'이 급식대가의 양념장 비법이었던 것. 이를 보던 미식가 안정환과 홍현희는 "꼭 해봐야겠다"라며 감탄했다. 무즙 양념장에 모자반, 소라까지 들어간 비빔국수는 일꾼들에게 다시 힘을 불어넣어 줬고, 이들은 본격적인 조업을 하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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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급식대가는 전갱이 살을 이용해 '해물 동그랑땡'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계량도 없이 거침없이 툭툭 요리를 만드는 급식대가만의 신개념 요리 방법이 보는 내내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무인도 레스토랑 3호점은 식당에서 돈 주고 사 먹을 수도, 쉽게 따라할 수도 없는 급식대가의 요리로 손님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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