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영화 '미키 17'(봉준호 감독)이 바로 오늘(11일)부터 예매 오픈을 알리며 본격적인 예매 행진의 시작을 알렸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오늘부터 예매 오픈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막을 열었다. CGV IMAX, ScreenX, Dolby Cinema 특별관 개봉을 확정하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오늘부터 순차 예매 오픈을 알린 '미키 17'은 몰입도 높이는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이고 생생한 사운드, 체험형 관람까지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미키 17'은 장르와 소재를 넘나드는 복합 장르적인 재미와 독보적인 창의성으로 언제나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보인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미키 1인 2역을 소화한 로버트 패틴슨은 물론,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과 마크 러팔로 등 다채로운 배우들의 믿고 보는 조합은 극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미키 17'은 봉준호 감독 특유의 유머와 서스펜스, 크리처, 러브 스토리가 함께 만나 예측불가한 전개를 예고하며, 단순히 SF 라는 장르의 틀을 넘어 관객들에게 인간 냄새 가득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애쉬튼 작가의 신작 소설 '미키 7'을 영화화한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 그리고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했고 '기생충'의 봉중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하며 이후 3월 7일 북미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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