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가 17일 첫 방송한다.
첫 방송에 앞서 11일 공개된 영상은 "남자 친구가 바람 피우는 것 같은데 어떡해야 해?"라고 묻는 질문 화면으로 시작된다. 이에 AI가 '내편하자'에게 물어보라면서 이미 시즌이 종료됐을지도 모른다고 답하자 "'내편하자4' 계속할 건데요?"라는 타이틀이 진지한 궁서체로 화면에 쾅 박히며 더 화려해진 시즌4를 예고한다.
이어 이시언, 이석훈, 화사, 보이넥스트도어의 명재현, 시우민, 박서진, 케이윌 등 매력적인 게스트들이 속속 등장한 가운데 AI도 예측 못한 광기, 똘기, 패기로 똘똘 뭉친 편들러 MC들의 아슬아슬 아찔한 입담에 자지러지는 현장이 그려지며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분홍색 축하 리본을 두르고 '인간 화환'으로 변신 "시즌 4까지 할 줄을 상상을 못했다"고 한 이시언으로 시작, 박나래와 엄지윤의 '착상', '수정' 애드리브에 목이 탄 화사는 "여기 진짜 찐이구나"라면서 타는 목마름에 물부터 찾고, 이석훈은 "이거 방송 어디까지 나가요? 싹 못 나가겠는데"라고 걱정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MC들의 곤란한 요청에 "그거는 안 될 것 같아요"라며 급당황한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과 "이런 정도인데 왜 몰랐지?"라며 감탄과 탄식을 오가는 케이윌의 현자 타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낸다.
이밖에도 2024 마마(MAMA)를 사로잡은 월클급 아이돌부터 편들러 MC들의 기강을 잡는 국가대표 센언니까지 역대급 게스트들도 '내편하자4' 출연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고 해 벌써부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특히 영상 말미 트롯 스타 박서진의 신명나는 장구 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편들러들의 4인 4색 막춤 난무 현장은 '내편하자4'만의 자유분방한 텐션과 에너지를 화면 너머로 전달하며 본방 사수 욕구를 무한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내편하자4'에서는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 편들러 MC들과 맞춤형 스페셜 게스트들 간의 찰떡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배달음식 시켜 먹으면서, 술 마시면서 밥친구 혹은 안주 삼아 얘기할 수 있는 과몰입 보장 밥상머리 토크쇼 '내편하자4'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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