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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LA 에인절스 시절이던 2023년 9월 수술대에 올랐다. 시즌을 마치고 재활 중인 상태로 FA 시장에 나왔다. 다저스는 그런 오타니에게 10년 7억달러를 약속했다. 오타니는 2024년 지명타자로 활동하며 타율 3할1푼, 출루율 3할9푼, 장타율 6할4푼6리에 54홈런 50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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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오타니가 예전처럼 투수와 타자로 모두 엘리트급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의문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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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희망적이다. 데이비드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수술을 받은 선수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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