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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아나운서는 최근 배성재와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며 예식 없이 양가 가족들과의 소규모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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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 멤버로 출연해 남다른 승부욕과 열정적인 플레이로 사랑받았다. 방송뿐 아니라 스포츠,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온 김다영 아나운서가 SBS 퇴사 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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