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대성이 '현역가왕2'에서 폭발적인 리액션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11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 11회에서는 단 10장의 결승행 티켓을 두고 펼쳐지는 준결승전 2라운드가 공개된다. 지난주 1라운드 '1대1 장르 대첩' 결과에 이어, 860점이 걸린 2라운드 '막장전'에서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대성은 무대를 보며 '리액션 폭주 기관차'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대성은 무대에 흠뻑 빠진 나머지 '에어 연주'를 펼치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는 "혼신의 연주를 하실 때 난리가 났어요"라며 진정성 넘치는 감상평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열광적인 춤을 선보이며 "몸의 열기가 잔뜩 올라왔다"고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대성은 한 참가자의 무대에 감탄하며 "킥 오브 킥 무대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해당 무대의 '킥' 포인트를 직접 재연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매력을 발산, 마스터석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대성뿐만 아니라 린도 한 참가자의 무대에 푹 빠져 "너무 사랑해요"라고 깜짝 고백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린과 대성을 쥐락펴락한 '밀당킹'이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대성은 특유의 리액션과 색다른 평가로 시청자들과 교감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준결승전에서 경연뿐만 아니라 감동과 웃음까지 모두 터지는 레전드 회차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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