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대성이 '현역가왕2'에서 폭발적인 리액션과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11일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2' 11회에서는 단 10장의 결승행 티켓을 두고 펼쳐지는 준결승전 2라운드가 공개된다. 지난주 1라운드 '1대1 장르 대첩' 결과에 이어, 860점이 걸린 2라운드 '막장전'에서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대성은 무대를 보며 '리액션 폭주 기관차'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날 대성은 무대에 흠뻑 빠진 나머지 '에어 연주'를 펼치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는 "혼신의 연주를 하실 때 난리가 났어요"라며 진정성 넘치는 감상평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열광적인 춤을 선보이며 "몸의 열기가 잔뜩 올라왔다"고 털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대성은 한 참가자의 무대에 감탄하며 "킥 오브 킥 무대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해당 무대의 '킥' 포인트를 직접 재연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매력을 발산, 마스터석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대성뿐만 아니라 린도 한 참가자의 무대에 푹 빠져 "너무 사랑해요"라고 깜짝 고백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린과 대성을 쥐락펴락한 '밀당킹'이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대성은 특유의 리액션과 색다른 평가로 시청자들과 교감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준결승전에서 경연뿐만 아니라 감동과 웃음까지 모두 터지는 레전드 회차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식스센스’ 정철민 PD 강제추행 혐의 공판서 눈물 쏟은 피해자..“다른 男 동료와 신체 접촉 없었는데” -
한가인도 충격 받은 'SNL' 촬영 현장 어떻길래…"14시간 촬영 후 멘탈 나가" -
“아빠는 키 작대요~” 조정석, 딸의 순수한 한마디에 상처..♥거미 폭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19세 꼬마 유격수 울컥 → 어머니·할머니까지 눈물바다! "문책한 거 아냐" 억울한 이강철 감독, 두팔 벌려 해명 [고척포커스]
- 4.[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5."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