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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현대모비스가 소노의 골밑을 파고들었다. 1쿼터부터 리바운드 10개를 잡아냈다. 현대모비스는 속공으로만 6득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올렸다. 30-18로 점수 차를 벌렸다. 소노는 2쿼터 들어 골밑 장악력을 넓혔다. 소노가 2쿼터 리바운드 개수에선 9-8로 앞서며 추격했다.
4쿼터 들어 현대모비스가 더욱 힘을 냈다. 이대헌, 숀 롱이 번갈아 득점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소노는 번즈와 켐바오를 앞세워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서명진 이우석에게 휴식을 부여하는 여유까지 가졌다. 현대모비스가 2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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