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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양의 아버지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늘이의 꿈이 장원영처럼 되는 거였다. 생일 선물로 장원영의 포토카드를 사달라고 했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장원영이 나오면 늦게 자더라도 본방사수를 해야하는 아이였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동생이 뽀로로를 보고 싶다고 해도, 무조건 장원영을 봐야된다고 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 아이브 관계자들이 보신다면, 장원영 양이 하늘이 가는 길에 따뜻한 인사 한마디 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라며 절절하게 덧붙였다. 아이브 측은 아버지의 인터뷰를 보자마자 빠르게 근조화환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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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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