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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도 파리에서 약 300㎞ 떨어진 샤토루를 찾아 사격 국가대표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던 장 차관은 이번에도 하얼빈에서 약 200㎞ 떨어진 야불리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고군분투중인 설상 종목 국가대표들을 가장 먼저 찾는다. 빙상 종목에 비해 미디어나 팬들의 관심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비인기' 설상종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장 차관은 설연휴를 앞둔 지난달 20일에도 평창동계훈련센터를 찾아 하얼빈아시안게임 준비에 한창안 후배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커피차를 보내 금빛 응원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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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하얼빈에서 바쁘게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멋진 경기를 펼치기 위해 선수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을 흘렸을지 잘 안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남은 경기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대회 현장을 살피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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