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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 풋볼은 구단 소식통을 통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로메로는 2027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되어있지만, 구단은 로메로를 팀내 최고 주급자로 만들 새로운 장기 계약 계획을 세웠다. 로메로는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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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현재 토트넘에서 주급 16만5000파운드(약 2억9800만원)를 수령하고 있다. 팀내 연봉킹 손흥민(19만파운드·약 3억4300만원), 제임스 매디슨(17만파운드·약 3억700만원) 다음 3번째로 높고, 티모 베르너와 주급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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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로메로와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마크 게히(크리스탈팰리스), 딘 휘센(본머스), 에드몬드 탑소바, 요나단 타(이상 레버쿠젠), 안토니오 실바, 토마스 아라우호(이상 벤피카) 등이 대체자로 영입될 수 있다고 TBR 풋볼은 전망했다.
로메로는 지난해 12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두 달 넘게 결장 중이다. 올 시즌에만 부상으로 25경기를 건너뛰었다. 로메로는 이달 말 목표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 연속 탈락한 토트넘은 오는 17일 홈구장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으로 맨유를 불러들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를 펼친다.
토트넘은 승점 27로 리그에서 14위에 처져있다. 맨유(승점 29)는 13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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