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티아라 효민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협업해 온 브랜드 론칭일이라 개인적인 소식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기사가 먼저 나와서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효민은 4월 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남자친구는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비연예인으로,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효민은 극비리에 결혼식을 준비해왔고 최근에서야 가까운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이로써 효민은 소연 지연에 이어 티아라 3번째 품절녀가 됐다. 소연은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해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며,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했다.
1989년 생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 '거짓말' 'TTL' '롤리폴리' '보핍보핍' '러비더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지난해 10월에는 홍콩 마카오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열고 오랜만에 완전체 활동을 했다.
다음은 효민 글 전문.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협업해온 브랜드 론칭일이라, 개인적인 소식에 일일이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기사가 먼저 나와서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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