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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말년 사우디아라비아로 무대를 옮겼다. 천문학적인 금액에 알 나스르와 계약을 맺었다. 호날두 이적 후 사우디는 슈퍼스타들의 집결지가 됐다. 호날두는 사우디에서도 여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경기 16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알 나스르에서 통산 80골-18도움을 올렸다. 40세의 나이를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수치다. 호날두는 이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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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완벽한 호날두에게 없는 딱 한가지, 월드컵 우승이다. 호날두는 유로 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아직 월드컵 우승은 차지한 적이 없다. 지난 카타르월드컵 우승으로 마지막 퍼즐을 채운 메시와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 메시는 월드컵 우승으로 명실상부, 이견 없는 GOAT가 됐다.
그러면서 다음 월드컵에 대한 기대도 보였다. 호날두는 "다음 월드컵까지 내가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좋은 상태고, 대표팀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전무후무한 6회 연속 월드컵 출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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