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굿데이(Good Day)' 레전드들의 만남이 예고됐다.
16일 첫 방송되는 '굿데이(Good Day)'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리얼리티 예능으로 선보인다.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준비한 음악 프로젝트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만남들이 본격적으로 성사되는 에피소드가 담겼다.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이뤄진 각양각색 만남에는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웃음 가득한 순간들이 담기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레전드 케미를 자랑했던 지드래곤과 정형돈의 만남은 흡사 '환승연애'를 보는 듯한 설레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관심을 모은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데프콘이 지드래곤을 향해 돌연 "'나는 솔로' 연예인 특집에 한 번 나와"라며 섭외 공세를 펼치자, 정형돈은 "지금 갈아타는 거야?"라며 견제의 시선을 보내 폭소를 안기기도. 11년여 만의 만남에도 한결같은 케미를 자랑할 세 사람의 삼각 관계는 벌써부터 큰 웃음을 예고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지드래곤을 만나 성덕의 꿈을 실현한 장면으로 호기심을 더한다. 특유의 엉뚱한 매력으로 지드래곤의 모든 것을 궁금해하는 것은 물론, 지드래곤 그리고 코드 쿤스트와 새로운 유닛까지 꿈꾸는 김칫국(?)으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어 이들의 만남을 궁금하게 만들기도.
동갑내기 친구 김수현과의 만남도 베일을 벗었다. 첫 만남부터 쿵짝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은 '88유니버스'를 확장해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광희 등 연예계 대표 88년생 동갑내기들과의 만남을 추진하며 기대를 더했다. 무엇보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박장대소가 끊이지 않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포착되며 '굿데이(Good Day)'에서 선사할 유쾌한 웃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MBC '굿데이(Good Day)'는 1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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