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커쇼는 이날 스프링트레이닝 첫 날 훈련이 진행된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 모습을 드러내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었다. 계약이 공식화된 것도 아닌데, 다저스 선수로서 올시즌 힘찬 첫 발을 내디딘 것이다.
Advertisement
이후 올해 1000만달러에 이르는 선수옵션을 포기하고 FA 신분으로 무릎과 발 수술을 받은 커쇼는 7월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들어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통산 탈삼진 순위에서 벌랜더는 역대 10위다. 올해 풀타임 로테이션을 소화한다면 9위 월터 존슨(3509개), 8위 게일로드 페리(3534개), 7위 돈 서튼(3574개)을 잇달아 제칠 수 있다. 통산 투구이닝 부문서는 100이닝 이상 던질 경우 83위에서 70위 이내로 껑충 뛸 수 있다.
현역 투수 중 다승, 투구이닝, 탈삼진서 벌랜더가 모두 1위이고, 슈어저와 커쇼가 세 부문서 각각 2, 3위다. 이들은 은퇴 시점을 거론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길어야 2~3년 후다. 언제가 될 지 알 수 없으나, 그때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하나라도 더 낀다면 은퇴를 공식화할 수도 있다.
공교롭게도 세 투수의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은 똑같이 두 번씩이고 사이영상도 나란히 세 번씩 수상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