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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유니폼에 '수원특례시', '수원FC', '승리'를 상징하는 'ㅅ' 패턴을 활용했다. 유니폼은 한국 전통 창호 문살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체커보드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혼합해 창호 문살의 구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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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는 유니폼에 구단과 김천시를 상징하는 색상을 반영했다. 홈 유니폼엔 구단의 상징인 붉은색과 군청색을 사용했다. 골키퍼 홈 유니폼은 김천시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샤인 머스켓의 산뜻한 연두색을 형상화했다. 골키퍼 원정 유니폼은 '명소' 김천 강변공원의 핑크뮬리 색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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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눈여겨 볼 유니폼 트렌드는 팬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것이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는 팬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채로운 유니폼'을 공급할 예정이다. 울산 관계자는 "팀의 정체성을 담은 홈과 원정 유니폼에서 더 나아가 스테디셀러인 블랙 색상의 유니폼, 화사하고 도전적이었던 핑크 색상 등으로 팬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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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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