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화끈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정아는 12일 "키즈 풀빌라 와서 육퇴 후 수영복 입고 밤 수영 준비. 해외여행 온 기분 내려고 수영복도 챙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아는 홀터넥 스타일의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가슴과 배 부분이 뚫린 수영복으로 섹시미를 강조한 그는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한 정아는 2016년 팀을 탈퇴했다. 2018년에는 5세 연하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정아는 지난해 "지금껏 살면서 너무 화려한 삶도 살아보고 너무 어두운 마음으로 가득 차 힘든 시간들을 살아보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이 참 많다"며 "어느 순간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믿쩡샵을 운영하면서 이상한 시선 안 좋은 말들이 많았고 항상 주어진 일에 너무 잘 해내고 싶다 보니 두려움도 커지고 스스로 부담도 느끼면서 점점 동굴 속으로 혼자 들어가고 싶을 때가 많았다"며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마다 부족한 저에게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 보여주셔서 한순간 한순간 이겨내고 지금까지 온 거 같다. 너무 감사하다"며 "2025년에는 더 따뜻한 사람으로 살면서 보답하며 살 수 있는 정아가 되어보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시는 그 마음 잊지 않겠다"며 응원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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