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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못했다. 이강인을 비롯해 베냐민 셰슈코, 빅터 오시멘, 알렉산더 이삭 등 유망한 공격수들과의 이적설이 돌았지만, 결국 소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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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도 "아스날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 영입에서 나설 수 있다"며 "이강인은 구단이 논의하고 있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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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스널은 여름 이적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섣부른 영입으로 원하지 않는 선수를 데려오는 것보다 신중히 고민한 뒤 제대로 된 즉시 전력감을 영입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런던은 11일 "케인은 토트넘 입단 전, 어린 시절 뛰었던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아스널은 9번 선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 사이에 있는 방출 조항(바이아웃) 때문이다. 바이아웃은 정해진 이적료를 지불하면 기존 구단과 협상을 건너뛰고 곧바로 선수와 협상할 수 있는 조항이다.
매체는 "31세의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에 오는 2026년 1월에 5400만파운드(약 980억원)에 클럽을 떠날 수 있는 방출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글로벌 매체 스카이스포츠도 지난 6일 "케인은 이번 여름 6700만 파운드(약 1210억원)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 그다음 겨울에는 5400만 파운드다"라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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