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의 킹이 영국 킹을 만났다.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국왕 찰스 3세를 만났다.
찰스 3세는 1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지역 사회에 미친 구단의 긍정적인 사회, 경제적 영향력을 기념하기 위해서졌다. 토트넘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축구, 미식 축구, 콘서트 등을 열고 있다. 이를 통해 런던 내 가장 소외된 지역 중 하나인 헤링게이, 엔필드, 월섬 포레스트 지역의 재생을 리드하고 있다.
토트넘은 '2023년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의 심층 분석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의 이벤트 및 활동이 해링게이(Haringey), 엔필드(Enfield), 월섬 포레스트(Waltham Forest) 지역 전반에 연간 2억 파운드의 부가가치(Gross Value Added, GVA) 증가와 2000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화이트 하트 레인 시절 조사 결과와 비교해 크게 향상된 수치'라고 소개했다. 또한 토트넘 홋스퍼 재단을 통해 취약 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1900만 파운드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활약을 격려하기 위해 찰스 3세가 방문한 것이다. 손흥민은 다니엘 레비 회장, 도나-마리아 컬렌 토트넘 홋스퍼 재단 이사회 의장, 데이비드 라미 토트넘 지역구 의원, 베서니 잉글랜드 여자팀 주장 등과 함께 찰스 3세를 맞이했다. 찰스 3세는 손흥민과 대화를 나누며 깊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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