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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홈팀 에버턴은 베투, 일리만 은디아예, 압둘라예 두쿠레, 예스페르 린스트륌, 이드리사 게예, 제임스 가너, 비탈리 미콜렌코, 제임스 브랜스웨이트, 제임스 타코우스키, 제이크 오브라이언, 조던 픽포드를 선발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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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위 리버풀은 이대로 무너질 팀이 아니었다. 전반 16분 곧바로 리버풀이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살라의 크로스가 중앙으로 연결됐다. 이때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맥 알리스터가 절묘한 헤더로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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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후반전에 전혀 흐름을 잡지 못하자 후반 16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커티스 존스가 투입됐다. 브래들리와 흐라벤베르흐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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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킹 살라가 해냈다. 후반 내내 밀리던 리버풀을 살라가 구해냈다. 후반 28분 리버풀이 오랜만에 공격에 나섰다. 크로스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후 존스가 공을 받아서 슈팅을 시도했다. 브랜스웨이트가 머리로 걷어낸 공을 살라가 잡아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살라의 리그 22호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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