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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손흥민 바라기'는 여전히 끝나지 않은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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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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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이 거부하면 끝이다. 팀 간 합의 후에도 선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해 무산되는 딜이 허다하다. 내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 있기에 최종 선택권은 손흥민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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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에도 손흥민은 '대한민국 캡틴'의 클라스에 좀 더 시선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도 사우디행은 뜬소문에 그칠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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