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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은 33번째 장편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로 경쟁 부문에 진출해 20일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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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1997년 포럼 부문에 초청된 데뷔작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2편의 영화를 베를린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됐다. 그는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은곰상 여우주연상)부터 지난해 '여행자의 필요'(은곰상 심사위원대상)까지 모두 다섯 차례 상을 받았다. 이번 신작으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쥐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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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며 "올 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임신 사실을 지난해 여름 확인했다. 지난해 8월 김민희가 영화 '수유천'으로 제77회 로카르노 영화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할 당시에도 임신 중이었다. 현재 임신 후기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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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희는 스캔들 이후 '그 후', '강변호텔', '도망친여자',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수유천' 등 홍상수의 작품에만 출연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불륜 관계임을 인정한 뒤 국내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개최되는 영화제 및 행사에는 꾸준히 참석하고 있는데, 과연 이번 제75회 베를린영화제에 두 사람이 참석해 임신에 대해 언급할지 주목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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