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데 렌던이 계약 6년째인 올시즌에도 제대로 뛸 수 없게 됐다.
Advertisement
렌던은 2022년 7월 오른쪽 엉덩이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한 적이 있다. 이번에 수술을 받는 부위는 왼쪽 엉덩이다.
Advertisement
렌던은 올해와 내년 각각 3857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2년 동안 7714만달러(약 1121억원)의 연봉이 남은 것이다. 메이저리그 전체 연봉 순위에서 6위에 해당한다. 그는 최근 부상이 잦아지면서 올시즌에는 주전보다는 벤치 멤버를 맡을 공산이 커보였지만, 이제는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서 시즌을 맞는 처지가 됐다.
Advertisement
에인절스는 유격수 잭 네토가 지난해 11월 어깨 수술을 받아 올해 전반기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라 오프시즌 동안 내야 뎁스를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요안 몬카다, 케빈 뉴먼을 1년 계약으로 데려왔고, 팀 앤더슨과 JD 데이비스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영입했다. 렌던의 3루 자리는 몬카다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렌던은 2021년 사타구니, 무릎, 햄스트링을 다쳐 무려 3차례나 IL에 올랐고, 2022년에는 엉덩이 수술을 받아 시즌을 조기마감했다. 2023년에는 왼쪽 사타구니, 왼 손목, 왼 정강이를 각각 다쳐 또 다시 3번 IL에 등재됐고, 지난해에는 왼쪽 햄스트링, 허리, 왼쪽 복사근 부상으로 역시 3차례 IL 신세를 지고 시즌을 마감했다.
렌던은 2021~2024년까지 4년간 팀이 치른 648경기 중 205경기에 출전했다. 출전율이 31.6%에 불과하다. 적어도 최근 20년 동안 메이저리그 '최악의 먹튀'라 할 만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