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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를 데려왔다. 골밑 수비의 핵심이자, 팀 수비의 근간인 앤서니 데이비스를 댈러스 매버릭스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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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펠린카 LA 레이커스 단장이 '돈치치의 영입은 우리에게 축복이다. 향후 10년간 팀의 근간이 될 에이스를 우리는 가졌다'고 기염을 토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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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CBS스포츠는 논리적 근거를 토대로 두 선수의 시너지가 무궁무진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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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유타전에서 돈치치와 르브론의 공존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졌다. 단, 한 경기였지만, 돈치치와 레이커스는 올 시즌 어떻게 조화를 이룰 지 보여줬다'며 '르브론 제임스는 매우 즐거워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 주장에 대한 반박을 즉각 했다. '스포츠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선수 두 명을 동시에 코트에 배치하면 꽤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제임스와 돈치치는 약 19분을 함께 뛰었다. 레이커스는 그 시간 동안 17점 차로 이겼습니다. 두 선수는 아직 공격에서 의미 있게 상호작용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럴 가능성이 크다. 르브론은 클리블랜드에서 카이리 어빙을 위해 매우 뛰어난 스크리너로 활약했다. 결국 두 선수는 특유의 2대2 공격을 개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여기에 더해 '돈치치 데뷔전에서 두 선수는 서로의 그래비티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르브론과 돈치치는 스피드가 느린 유타의 빅맨 워커 케슬러를 스위치 헌팅했다. 그동아 두 선수는 집중 견제를 받았지만, 수비는 분산된다. 이 점에서 르브론은 열정적이고 상쾌해 보였다. 르브론은 LA 레이커스 고위 수뇌부에 계속해서 볼 핸들러를 찾아달라고 요구했었다'고 했다.
르브론의 최근 경기 스타일의 변화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르브론은 마이애미 시절 드웨인 웨이드와 함께 뛰었을 때 초반 좋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때와는 다른 선수입니다. 당시 3점슛 성공률은 32.9%에 불과했지만, 지난 두 시즌 동안 40%를 넘었다. 웨이드와 어빙의 경험을 통해 오프 더 볼 플레이, 최적의 스크리닝, 커터에 대한 노하우를 장착했다. 결국 돈치치와의 함께 뛸 때 이 부분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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