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4'가 뜨거운 화제 속에 종영한 가운데, 제작진이 대표 출연진 중 한 명이었던 육준서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는 '솔로지옥' 종영 관련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솔로지옥' 연출을 맡은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가 자리해 프로그램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지난 1월 15일 첫 화가 공개된 이후 매 주 인기몰이를 하며 차별화된 연애 예능 영향력을 보여줬다.
김정현 PD는 "사실 육준서 씨와는 첫 시즌 당시부터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었지만 이번 시즌에서야 연락이 닿았다"며 "사전 접촉을 시도했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원 PD는 "프로그램 기획안을 제출했을 때부터 염두에 둔 대상이었다"며 "야생이라는 환경에 어울리고, 무인도에 적응력이 뛰어난 출연자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지아 씨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핫'한 연애 예능을 대변하는 인물이지 않나"라며 "새 시즌에서 또 다른 스타성을 가진 출연진을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
'솔로지옥4'는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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