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천하다. 지난 주에서 2계단 상승, 결국 1위를 탈환했다.
미국 ESPN은 13일(한국시각) NBA 주간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43승9패를 기록한 오클라호마가 정상에 올랐다.
NBA는 빅3로 요약된다. 동부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양분하고 있고, 서부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독주다.
빅3 중 가장 강력한 팀, 오클라호마 시티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절대 에이스다. 현 시점 리그 최고의 슈팅 가드이자 가장 위력적인 메인 볼 핸들러다. 2옵션은 제일런 윌리엄스다.
여기에 쳇 홈그렌이 오랜 부상 끝에 돌아왔다. 지난 시즌 빅터 웸반야마와 신인상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강력한 빅맨이다. 공격 센스만큼은 웸반야마보다 낫다고 평가받는 빅맨이다. 내외곽을 오간다. 세로 수비도 좋다. 견실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아이재아 하르텐슈타인도 있다.
게다가 신예들도 폭발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점은 강력한 활동력을 바탕으로 리그 최상급 질식 수비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2위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3위는 보스턴 셀틱스가 차지했다. 눈에 띄는 약진은 4위 덴버 너게츠다. 무려 3계단 상승했다. 러셀 웨스트브룩 등 부상 변수가 많지만, 니콜라 요키치가 하드 캐리하고 있다.
5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6위는 뉴욕 닉스가 차지했다.
돈치치를 데려온 LA 레이커스가 1계단 상승, 7위에 올랐고, 지미 버틀러를 데려온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계단 상승한 15위에 랭크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ESPN스포츠)
순위=팀
1=오클라호마
2=클리블랜드
3=보스턴
4=덴버
5=멤피스
6=뉴욕
7=LA 레이커스
8=휴스턴
9=미네소타
10=인디애나
11=LA 레이커스
12=밀워키
13=댈러스
14=디트로이트
15=골든스테이트
16=새크라멘토
17=피닉스
18=마이애미
19=올랜도
20=애틀랜타
21=샌안토니오
22=포틀랜드
23=필라델피아
24=시카고
25=브루클린
26=토론토
27=샬럿
28=뉴올리언스
29=유타
30=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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