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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올해 FA 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는 포수 엘리아스 디아즈(1년 350만달러), 외야수 제이슨 헤이워드(1년 100만달러) 뿐이다. 디아즈의 경우 재계약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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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절에는 들쭉날쭉하며 선발로 자리를 못 잡았던 피베타는 2020년 8월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뒤 풀타임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커리어 하이는 2022년이라고 봐야 한다. 그해 33게임에 선발등판해 179⅔이닝을 투구해 10승12패, 평균자책점 4.56, 175탈삼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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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샌디에이고는 딜런 시즈, 마이클 킹, 다르빗슈 유, 피베타, 맷 왈드론으로 5인 로테이션을 꾸리고 시즌을 맞을 전망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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