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구멍난 스타킹을 공개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박규리는 "쉼을 위한 일본 여행 기록물 마지막 25. 01"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 여행 중인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박규리는 스타킹에 크게 구멍이 뚫린 사진을 공개했고, 특히 발가락이 두개나 빠져나올 정도로 큰 구멍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반전의 털털함이다", "생긴건 공주님인데 왜 이렇게 털털해", "양말 하나 사주고 싶다", "이런 모습 처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박규리는 지난해 광대 골절, 안와 골절 부상으로 인해 잠시 활동을 중단, 카라 완전체 활동에 함께하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 빅보스 엔터테인먼트는 "박규리 배우가 개인 일정 중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을 입어 병원에 방문 후 정밀 검사를 받았다. 부상 위치를 고려하여 수술을 진행해야 하고, 수술부터 회복까지 4-5주 정도 소요된다는 전문 의료진의 안내를 받았다. 7월 한 달간 예정되어 있던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되었다"라고 알렸다.
이후 난데없는 성형설 등 억측이 나오자 박규리 측은 "사고 원인은 '개인 일정 중 낙상 사고'였지만 팬 여러분과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칠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억측과 악의적 루머가 퍼지고 있음을 제보와 문의로 확인했다"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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