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최예나가 '빌런의 나라'를 통해 첫 시트콤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최예나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모처에서 열린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빌런의 나라'에 합류하게 됐을 때 아이즈원 멤버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줬다"라고 했다.
이날 KBS는 드라마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콘텐츠 전략과 주요 라인업에 대해 소개했다. 현장에는 김영조 KBS 드라마센터장, 박기호 CP, 김신일 CP, 윤재혁 CP, 이정미 CP, 이호 CP, 김창민 콘텐츠운영팀장과 드라마 '킥킥킥킥'의 전혜연, 김은호, 드라마 '빌런의 나라' 최예나, 정민규, 은찬, 한성민이 참석했다.
최예나는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빌런의 나라'를 통해 첫 시트콤 연기에 도전한다. 그는 "가수, 예능에 이어 연기에 새롭게 도전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라며 "오디션을 보고 '빌런의 나라'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예나를 비롯해 아이즈원 멤버들은 최근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유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김민주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청설'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강혜원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 이어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으로 화려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에 최예나는 "제가 '빌런의 나라'에 합류하게 됐다고 했을 때, 멤버들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줬다"며 "서로가 출연하는 작품들을 모니터링하면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고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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