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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2기 옥순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널찍한 집에서 제작진을 맞는다. 이어 귀여운 아들과의 평온한 일상을 보여준 뒤, '나는 SOLO' 이후의 근황에 대해 털어놓는다. 22기 옥순은 '서울-대전'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 중인데, "오빠(22기 경수)와 해외여행도 처음 가봤고, 오빠가 처음 먹여주는 음식도 많았다"며 행복하게 웃는다. 그러면서 "주위에서 예뻐졌다, 밝아졌다고 말씀해주신다. 원래 정수리에 흰머리가 가득했는데 (22기 경수와 연애 후) 그게 없어졌다"고 기적처럼 달라진 몸의 변화를 간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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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깊어진 22기 옥순과 경수의 관계에 MC 데프콘은 "너무 자연스러워서 초혼 같다. 행복하게 사는 집 같아"라며 몰입한다.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에게까지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 이들의 달달한 연애 근황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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