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2NE1 박봄이 배우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에 이어 파격적인 노출로 연일 입방에 오르고 있다.
13일 박봄은 자신의 본계정과 부계정에 "음하하하 웃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인형을 품에 안고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박봄은 가슴을 훤히 드러난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앞서 박봄은 지난 12일 이민호와 '셀프 열애설'을 또한번 지펴 화제를 모았다. 박봄은 "내남편#bompark #박봄 #parkbom #2ne1bom #이민호 #minholee", "또 내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이민호와 자신의 사진을 콜라주해 올렸다. 해당 사진은 현재 삭제된 상태. 박봄 측은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박봄은 지난해 9월에도 "진심 남편♥"이라며 이민호와 열애설을 스스로 창조해냈다. 당시 박봄 측은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다 이민호에게 푹 빠져 올린 게시물일 뿐, 팬심 외에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해명했지만, 연이은 셀프 열애설이 이민호에게 예의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
계속되는 논란에 박봄은 부계정을 개설, 지난 7일에는 "박봄 with 잠옷"이라는 글과 함께 누드톤 속옷을 입은 사진을 찍어 올렸다. 특히 박봄은 엉덩이가 그대로 드러나는 티팬티 스타일의 속옷을 입고 포즈를 취해 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박봄이 속한 2NE1은 해체 이후 약 8년 만인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재결합한 상황. 오는 4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웰컴백' 콘서트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구설수 창조는 그룹은 물론 이민호에게도 민폐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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