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의 대상 이후 일상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우상'인 레전드 아나운서 손범수를 만난 모습이 공개된다.
'대상 3관왕' 전현무와 레전드 아나운서 손범수의 투 샷이 포착됐다. 전현무는 대상을 받은 후 "그분께 꼭 자랑하고 싶었어요"라며 선배 손범수와 등산을 함께한다. 그는 과거 손범수의 프로그램들을 보며 "저렇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아나운서 꿈의 세포를 깨워준 고마운 분이라고 손범수를 향한 존경의 마음을 밝힌다.
전현무는 손범수를 위해 '저속노화 식단'으로 만든 도시락을 선물한다고. 도시락을 본 손범수가 "비주얼은 좀 그렇다~"라며 맛을 보자, 전현무는 숨을 죽이고 손범수의 반응을 살핀다. 손범수는 "내가 무슨 말 할지 궁금하지?"라며 맛 평가(?)를 기다리는 전현무의 애간장을 녹인다고. 과연 전현무의 도시락에 대한 손범수의 반응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손범수와 "평행이론 그 자체"라며, 같은 대학, 동아리, 직장 그리고 대체 불가 MC 로 성장까지, 15년 차이를 두고 같은 길을 걸어온 사실에 깜짝 놀란다.
'97학번' 전현무와 '82학번' 손범수는 모교를 찾아가 대학 시절 방송국 동아리에서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추억을 소환한다. 그리고 전현무의 대학 시절 사진을 찾게 되는데, 과연 그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한다.
'대상 3관왕' 전현무와 레전드 아나운서 손범수의 놀라운 평행이론은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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