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찬승은 14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볼파크에서 열린 캠프 첫 청백전에 백팀 마지막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Advertisement
총 투구수 8개 중 포심 5개, 슬라이더 2개, 커브 1개. 최고 구속 150㎞란 숫자가 전광판에 선명하게 찍혔다 .
Advertisement
청팀 톱타자 김지찬에게 밧맞은 땅볼 타구를 허용했지만 우익수 쪽으로 빠져나가는 코스. 동기생 신인 2루수 심재훈이 잘 쫓아가 빙글 돌며 역동작으로 1루에 뿌려 발 빠른 김지찬을 잡아냈다. 이어진 김성윤과 윤정빈 두 좌타자를 2루땅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삼성 박진만 감독의 시즌 구상 속에 이미 들어가 있는 선수.
실전 첫 등판부터 두둑한 배짱투를 선보인 배찬승. 시즌을 앞두고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기를 마친 배찬승은 "첫 실전 등판이지만 떨리는 건 없었다. 내가 할 것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코너코너 제구에 최대한 신경을 쓰며 집중해 던졌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150㎞의 강한 공을 던진 비결에 대해 "작구 제구가 잘 되다 보니 구위가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며 '빅게임 피처'로서의 성장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신인이고 첫 등판이라 부담이 될 법도 한데 잘 던졌다. 본인의 공을 실전에서 던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 같다. 배짱이 있다. 기대감이 크다"고 엄지를 세웠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