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의 대학 졸업식에서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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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조혜련은 "아들 대학졸업식~~우리 우주가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며 졸업식에서 듬직한 아들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그동안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아들!! 고맙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우주를 지켜주셔서"라고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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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후배 신봉선과 허민, 심진화는 "우주 졸업 축하해" "너무 축하해" 등의 댓글로 두 모자를 응원했다.
앞서 조혜련은 지난 2022년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아이가 학교도 그만두고 방황을 했는데 18살 때까지 초졸이었다"며 "다행히 남편이 우주에게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어봤다. 아들이 게임이라고 답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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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혜련은 "그냥 게임이 아니라 '게임 기획'이 하고 싶다더라. 이후 목표를 잡고 검정고시를 패스했는데, 어느 날 180페이지의 게임 기획서를 만들어왔다. 대학 다섯 군데서 오라고 하더라. 19살에 대학을 갔다"라며 아들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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