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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신임회장 취임과 함께 협회는 선수, 지도자,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상식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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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당선인의 요청으로 협회장직에 출마해 당선된 이태성 회장은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탁구 발전을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온 유 회장님과 전현직 임원, 사무처 직원분들, 각 시도연맹 회장님, 탁구 관계자, 자랑스럽고 또 자랑스러운 선수, 감독, 코치님, 심판님들, 어려운 여건에서 뒷바라지하시는 부모님들, 스폰서 기업 관계자들, 함께 해주시는 탁구 기자단, 존경하는 탁구 원로 분들이 계셨다. 저는 여러분들이라는 거인의 어? 위에 설 수 있다. 제가 멀리 볼 수 있다면 여러분이 헌신, 노력으로 만든 탑위에 서있기 때문이고 제가 멀리 볼 수 있다면 이또한 여러분이 피와 땀으로 만든 꽃길 위에 서 있기 때문"이라면서 "여러분들의 헌신, 피와 땀 덕분에 우리는 어려운 시간을 지나 변곡점에 왔다. 대한민국 탁구에 새 비전을 제시하고 다시 한번 도약할 때"라고 말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이해관계나 사심을 뒤로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한 우리를 연결해주는 탁구라는 스포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이라 확신한다. 저 역시 가장 낮은 자세로 여기 계신 여러분 섬기며 봉사하겠다. 라이즈 투게더!(Rise together!)"를 외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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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문]최우수선수상=신유빈(대한항공) 우수선수상(2)=전지희(미래에셋증권), 임종훈(한국거래소) 최우수단체상=두호고(남) 우수단체상=대전동문초(남), 영천포은초(여), 대전동산중(남), 청양군탁구협회U15(여), 경기대(남), 인천대(여), 상서고(여), 미래에셋증권(남) 최우수지도자상=장세호(두호고 코치) 우수지도자상=김용수(동문초 코치), 신병학(포은초 코치), 백경준(동산중 코치), 이수빈(청양군 탁구협회 코치), 이재욱(경기대 감독), 고관희(인천대 감독), 서민정(상서고 코치), 이정춘(미래에셋 코치) 심판상=김연경, 김미옥 신인상=김가온(두호고), 박가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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