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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멋진 경기가 이어졌다.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결승전에서 경남이 충북을 5대3으로 잡고 우승했다. 두 팀은 7엔드까지 3-3으로 팽팽했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 끝에 경남이 마지막 8엔드에서 2득점,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경남의 정태영 조민경은 2인조 경기에 이어 4인조에서도 우승했다. 동계체전 휠체어컬링 2관왕을 달성했다. 부부 선수인 정태영 조민경은 2024년 세계휠체어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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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혼성 아이스하키 결승전에서는 강원이 전북을 12대 1로 눌렀다. 결승전까지 단 한 점도 실점하지 않고 올라온 강원은 강력한 경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반면, 전북은 강원을 상대로 유일한 1득점을 올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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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종합 1위=경기도
종합 2위=서울특별시
종합 3위=강원특별자치도
으뜸선수단상=광주광역시
공정경기상=대한장애인컬링협회
도약상=충청북도
열정상=제주특별자치도
도전상=경상남도
최우수선수상=경남 컬링팀(정태영 조민경)
최우수동호인상=박가은(충북·빙상)
지도자상=백종철(서울·컬링) 임성민(경기·컬링)
신인선수상=신지환(강원·노르딕스키)
심판상=조한수(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협회)
우수파트너상=김준형(서울·알파인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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