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남보라가 예비신랑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남보라의 행복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남보라는 "결혼 발표 이후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다. 나를 생각보다 오래 봐주신 분들이 이렇게 많았구나를 처음 알게 됐다. 너무 감사하더라"라 했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13남매로 출연한 19세 남보라는 바쁜 부모님 대신 동생들을 챙기는 살뜰한 모습으로 국민 장녀가 됐다. 전국민의 응원을 듬뿍 받은 장녀 남보라.
붐은 "우리는 방송을 통해 남보라의 성장기를 쭉 지켜봐서인지 여동생이 결혼하는 기분이다. 그게 너무 신기하다"라 했고 이연복은 "동생들 다 키우고 이제 시집가네"라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남보라는 예비신랑에 대해 "든든한 지원군 같은 사람이다. 제가 뭘 해도 모든 선택을 열렬히 지지해준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용기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저게 너무 좋더라. 영원한 내 편이 생긴 거 같아서 든든하고 뭔가 일을 할 때 더 용기있게 할 수 있다"라며 행복한 얼굴을 했다.
이어 "예비신랑은 목소리가 정말 꿀보이스다. 그래서 전화할 때마다 제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라 자랑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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