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소속사가 없는 FA상태의 장단점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 홍이삭, 휘인(Whee In), 청하, 양치기소년단이 출격했다.
이날 휘인은 "오랜만이다. 작년에는 단독 콘서트하고 해외 투어 도느라 국내에 잘 없었다"라 했다.
현재 소속사가 없다는 휘인은 "지금 FA 상태다. 자유로운 영혼이다"라 했고 이영지는 "누가 휘인을 낚아챌 것인가가 세간의 하제다"라 했다.
휘인은 "감사하게도 연락 주신 곳들은 많았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더 차분하게 생각 중이다"라 했고 이영지는 "FA상태가 어떤게 좋고 나쁜지 궁금하다. 저도 나중에 언젠가 무소속이 될 수 있지 않냐"라 물었다.
휘인은 "일단 좋은 건 수익이 좋다. '올마이머니'다. 그런 점이 좋다. 솔직하게"라며 웃었다.
실제로 휘인이 소속된 마마무는 수년 전 한 해에만 202억의 매출을 기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오로지 내 힘으로 해야 하는 상황이다. 사소하게는 차량 부터 그렇다. 차량도 렌트를 직접 해야 한다. 그런 게 편리하지 못한 부분이다"라 설명했다.
이에 이영지는 "FA시장에 나온 활어, 휘인은 '이런 회사를 찾고 있다'가 있냐"라 했다.
휘인은 "저는 일단 워라밸이 보장됐으면 좋겠다. 앨범 만들고 작업하는 과정도 사랑하고 즐거워 한다. 그런데 그만큼 쉬어줘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전에는 그렇게 못지내다보니 더 소중하다"라 답했다.
휘인은 "저는 장르의 구분 없이 다 잘할 수 있고 독보적인 음색을 가지고 있다. 또 주변 스태프들을 잘 챙기고 인간적이다. 그래서 오래 함께 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 8~9년 정도 된 분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 저의 인간적인 부분들을 높게 사주신다"라며 자신을 홍보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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