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혼산' 전현무가 세 번째 대상 수상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연예대상 수상 후 전현무의 일상이 담겼다.
일어나자마자 마스크팩을 한 전현무. 전현무는 "1일 1팩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 최근에 외모 칭찬을 많이 받고 있다. '외모가 업그레이드 됐다', '어려졌다'더라"라며 "피부 관리 비법을 물어보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런 얘기를 듣다 보니까 더 관리해야겠다 싶었다. 제일 손 쉬운 게 팩이라 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팩 덕분인지 피부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7살이나 어린 40세가 나왔다는 전현무. 팩을 하고 나온 전현무는 거실장에 가득 채워져 있는 연예대상 트로피를 바라봤다. 지난해에도 영광의 세 번째 대상을 수상한 전현무.
전현무의 대상을 시상한 기안84는 "전현무가 대상인 걸 어땠냐"는 질문에 한참을 망설이다 "내가 생각한 형은 완벽한 대상자이길 바랐다. 올해는 진짜 좋은 활약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대상 받고 이런 말을 처음 듣는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피부 관리를 끝낸 후 실내 자전거로 운동하며 전화 영어 수업까지 한 전현무. 전현무는 "어학공부는 한다고 한다고 하고 계속 못했다. 외웠던 단어, 배웠던 문법도 다 까먹어서 너무 짜증나서 영상 통화라도 해야겠다 해서 화상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화 영어 선생님에게 대상 받은 소식을 전한 전현무. 전현무는 "상을 받고 나면 대단한 일이 생길 줄 알았는데 아무 일도 없다. 다 똑같더라"라고 밝혔다.
영어 수업 후 중국어, 일본어 수업까지 연달아 한 전현무. 전현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세 언어만 관심 있는데 규칙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소통을 했다"며 "세 언어 다 부족한 수준이긴 한데 바삐바삐해서 최상급으로 끌어올릴 생각"이라고 열정을 보였다.
최신 트렌드인 저속 노화 식단에 맞춰 도시락을 싼 전현무. 전현무는 "대상 받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며 누군가를 만나러 갔다. 전현무가 만난 사람은 아나운서 선배 손범수.
전현무는 "제가 아나운서가 되어야겠다 결심하게 한, 가장 첫 자극을 줬던 고마운 분"이라며 "중학교 때 방송을 보다가 선배님의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일요일 아침에 선배님 방송을 본 순간이 지금도 생각난다. 저한테는 신비로운 분"이라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KBS 홍주연 아나운서와 방송에서 러브라인을 유지하며 열애설, 결혼설까지 불거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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