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집대성' 청하가 박재범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첫 만남에 이런 것까지 봐도 되나요..? 박재범 시청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청하와 대성은 함께 신년 맞이 신점을 보러 갔다. 대성은 무속인 함수현에게 "집대성을 계속 하는 게 좋겠냐"고 유튜브 채널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함수현은 "26년 상반기까지 하셔야 한다"며 "그때까지는 활동을 계속 하시라. 그때 변화의 기점이 있다"고 밝혔다.
"또 궁금한 게 있냐"는 질문에 대성은 "청하 씨 모어비전과의 사주 어떠냐"고 청하에게 질문을 제안했다. 이에 청하는 "재범오빠와 제가 평생 친해질 수 있을까요?"라며 소속 대표 박재범과의 사이에 대해 물었다. 청하는 지난 2023년 10월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대성은 "아직 안 친하냐"고 물었고 청하는 "(대성)오빠랑 더 친할 수도 있다"고 뜻밖의 말을 했다. 이에 함수현은 "원하는 방향성이 다르다. 이게 나이차이에서 오는 연륜에서 차이도 있다. 사대가 안 맞는 건 아닌데 사대가 맞으려면 청하 씨가 나이가 많아야 된다"고 밝혔다.
청하는 "성향이 너무 다르다. 성향은 (대성)오빠랑 훨씬 더 잘 맞는 느낌이다. 얘기할수록 정말 다르구나 라는 느낌이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2023년 모어비전 소속 가수였던 제시와 불화설이 불거진 바 있다. 제시가 신곡 'Gum(껌)' 활동을 놓고 모어비전과 갈등을 빚었고, 이후 갈등이 지속되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보도까지 나왔지만 두 사람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불화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한 달 만인 지난해 1월 모어비전이 제시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리며 양측은 9개월 만에 결별하게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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