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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나타난 옥자연에 기안84는 "배우신 분이다. 서울대학교 나왔다"라며 서울대학교 미학과 출신인 옥자연의 학력을 추켜세웠다. 이어 기안84는 "수능 몇 점 받았나? 390점 그렇게 받았나?"라며 질문 공세를 펼쳤고 이에 옥자연은 "그정도 됐던 것 같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전현무 또한 "그 정도는 되어야 서울대학교를 간다. 내가 재수해봐서 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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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은 시금치와 토마토, 계란으로 만든 아침 식사를 하다 갑자기 마스크와 벙거지 모자를 쓰고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케 만들기도. 또 거실에서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등 그의 비범하고 예측 불가한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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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은 "특별하게 한 건 없지만 좋아하는 걸로 잘 채웠다"라며 "사람이 이름을 따라가는 건지, 참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 속에 있을 때 행복하고, 일상에서 자연을 찾을 때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자연스럽다에 가장 잘 맞는 일상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시청자들 또한 옥자연의 무해한 일상에 공감의 반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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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은 옥자연이 빵집으로 향하던 중 도심 속 겨울 하천의 자연을 만끽하는 장면(23:49)이었다. 청둥오리의 '덕 다이브'를 발견하고 카메라에 담으며 기뻐하는 그의 모습에 시청률은 최고 9.3%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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