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히트맨2'(최원섭 감독, 베리굿스튜디오·스튜디오타겟 제작)가 240만 관객을 돌파하며 1편 최종 스코어를 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쾌한 웃음과 통쾌한 액션으로 남녀노소 전 세대의 사랑을 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히트맨2'가 오는 14일 오후 7시 50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240만6305명을 돌파하며 1편의 최종 스코어인 240만6232명을 넘어섰다.
개봉 4주 차에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유쾌한 영화로 관객들의 열렬한 입소문을 이어가며 식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히트맨2'. 이번 스코어 기록 경신은 개봉 26일째 240만 관객을 돌파한 '히트맨' 1편보다 2일 빠른 속도로 그 의미를 더한다.
코믹 액션의 대가 권상우를 필두로, 1편의 주역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에 김성오까지 합세해 완성된 역대급 웃음 케미스트리와 파워풀한 액션, 여기에 화려한 스케일의 웹툰과 애니메이션까지 더해지며, 코믹 액션 장르의 대표 히트 시리즈로 확실히 자리 잡은 '히트맨2'. 앞으로 '히트맨2'가 써나갈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웹툰 작가가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죄자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김성오, 이지원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최원섭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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