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서유민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이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와 입소문에 힘입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이 개봉 3주 차, 다양한 장르의 신작이 개봉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압도적인 흥행세로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한국 영화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흥행 대세임을 입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할 수 없는 비밀'은 14일 1만67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개봉 20일째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실관람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히트맨2', '검은 수녀들', '브로큰' 등 쟁쟁한 한국 영화 경쟁작들을 제치고 달성한 값진 성과다.
여기에 한국 영화 좌석판매율 1위까지 기록하고 있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진한 감동으로 눈물샘을 건드리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풋풋한 케미,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등으로 N차 관람 열풍과 함께 끊임없는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관객들의 선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관람한 관객들은 호평을 쏟아내며 입소문 열기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어 계속해서 이어질 장기 흥행 레이스를 기대케 한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 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남녀의 기적 같은 마법의 순간을 담은 작품이다.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 등이 출연했고 '내일의 기억'의 서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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