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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레전드 루이 사하가 케인이 아스널로 이적하면 안 된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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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이적 가능성은 최근 바이아웃 조항이 공개되면서 점차 커지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6일 케인과 뮌헨 구단 간의 계약 해지 조항을 공개한 바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올해 여름 6700만파운드(약 1211억원)에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 만약 이적시장이 겨울로 넘어갈 경우 5400만파운드(약 976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 있으며 2027년 여름에는 FA(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이런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이 군침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사하가 "케인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싶다면 아스널 입단을 잊으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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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토트넘을 비유로 끌어들여 토트넘에 '의문의 1패'를 안기기도 했다. 게인이 토트넘에서 뛸 때도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트로피를 차지하지 못한 경험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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