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레드카펫 포토타임이 진행되는 동안 김재중 눈에서는 꿀이 떨어졌다.
아역 배우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레드카펫에 오른 김재중은 하나부터 열까지 조카 같은 오지율을 살뜰히 챙기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한터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현장. 이날 온도는 영상이었지만 레드카펫이 진행된 오후 6시 무렵은 해가 진 뒤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체감온도는 급격히 떨어졌다.
레드카펫 막바지 김재중은 아역배우 오지율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레드카펫에 함께 올랐다. MC의 소개와 함께 포즈를 취하기 시작한 두 사람. 키 차이가 많이나는 오지율이 먼저 머리 위로 하트 포즈를 취하자 김재중은 눈높이를 맞춰 하트 포즈를 완성시켰다.
경험이 많은 김재중은 조카 같은 오지율의 시선 처리까지 살뜰히 챙기며 포토타임을 이어갔다. 오지율이 계속해서 머리 위 하트 포즈를 하면 팔이 아플까 봐 김재중은 센스를 발휘해 손가락 만드는 작은 하트로 포토타임을 마무리했다.
마이크를 잡은 김재중은 간단한 소개 후 "지율이가 추울까봐 걱정이다"라며 쌀쌀한 날씨 속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아역 배우 오지율을 다정하게 챙겼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진영, 미연, 김조한, 나우어데이즈, 민니, 세이마이네임, 아르테미스, 연준, 이무진, 가희, 브라이언, 이펙스, 인순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리플에스, 김재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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