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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측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설영우가 대승을 이끌고 있는 중이다. 전반 11분 즈베즈다가 공격을 시작했다. 풀백이지만 설영우는 페널티박스 중앙쪽으로 높이 전진해서 볼을 받았다. 슈팅하는 척 수비수를 속인 뒤에 시도한 설영우의 슈팅이 크게 굴절되면서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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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의 멀티골로 제대로 승기를 잡은 즈베즈다는 후반전에도 2골을 추가하면서 4대0으로 앞서가고 있다. 설영우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즈베즈다로 합류해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했다. 좌우측 풀백을 모두 번갈아가면서 맡고 있는 설영우는 즈베즈다로 이적해 26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하면서 주가를 높이던 중이었다. 오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면서 유럽 이적 후 첫 2골 경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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