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젠 허언증 논란까지 불거졌다. 가수 박봄이 재차 배우 이민호를 끌어들이며 셀프 열애설 불씨를 피우고 있다.
15일 박봄은 SNS 부계정을 통해 이민호, 자신의 셀카를 나란히 둔 사진을 게재하며 "내 남편이 맞아요. #박봄 #이민호"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앞서 삭제했던 셀프 열애설 게시물을 다시 올린 것으로, N번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박봄은 한 팬이 "내가 알던 봄이는 어디가고.. 아니잖아요. 아니라고 말해줘요"라고 놀라자, "왜 그래?^^"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또 다른 팬은 "하하하하 누가 게시물을 삭제하나요?"라고 물었고 박봄은 "회사 ㅡㅡ"라며 회사를 향해 못마땅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민호가 남편이라는 사실이)진짜냐"라는 질문에는 "yes"라고 답했다.
박봄은 지난 12일에도 이민호과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내 남편♥", "또 내 남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9월에도 "진심 남편"이라는 글과 이민호의 사진을 게재해 첫 셀프 열애설을 만든 박봄. 박봄은 팬심으로 셀프 열애설을 만들었지만 "이건 팬들뿐만 아닌 이민호에게도 배려 없는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민폐 논란으로 번졌던 바. 급기야 세번째 셀프 열애설까지 나오자 "진지하게 주변에서 뭐하나?", "선 넘었다", "이제 관심 안주는게 맞을 듯", "이쯤이면 허언증 아닌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투애니원은 2009년 데뷔해 'Fire', 'I Don't Care', 'Go Away', '내가 제일 잘 나가', 'UGLY', 'Lonely', 'Can't Nobody' 등 히트곡을 냈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투애니원은 지난해 8년 만에 재결합해 콘서트를 개최했다. 현재 아시아 투어 '2024-25 투애니원 아시아 투어 [웰컴 백]' 무대에 오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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