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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5선발이 유력한 좌완 이승현은 이날 1.5군급 요미우리 타선을 상대로 선발 1⅔이닝 동안 4안타 2볼넷으로 4실점 했다. 총투구수 43개에 최고 구속은 143㎞. 직구와 커터, 커브를 섞어 던졌다. 첫 등판임을 감안하면 구위는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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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오코예를 느린 커브로 투수 땅볼 아웃. 1사 3루에서 3번 좌타자 나카야마를 몸쪽 빠른 공으로 루킹 삼진을 솎아냈다. 4번 좌타자 토모타이즈를 2루 땅볼로 잡고 실점 없이 첫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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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아사노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냈다. 아라마키 타석에 견제사를 잡아내 1사가 됐지만 또 다시 볼넷으로 1사 1루. 하위타선 하이오, 야마세, 가도와키에게 연속 3안타로 첫 실점했다. 선제 적시타를 친 가도와키는 사카모토를 3루수로 밀어낸 요미우리 주전 유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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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워크 공략과 파울로 물고 늘어지는 일본 타자들을 상대로 좋은 경험을 쌓았다.
삼성은 5회말까지 0-4로 뒤지고 있다.
타선에서는 김성윤(중견수)-윤정빈(우익수)-이재현(유격수)-디아즈(1루수)-강민호(지명타자)-김재성(포수)-함수호(좌익수)-차승준(3루수)-심재훈(2루수)의 선발라인업이 지난해 1지명 유망주 우완 니시다테를 상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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